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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는 프리미엄 복사용지 브랜드로 아시아를 시작으로 호주, 유럽 그리고 중동 시장에서도 왕성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성장할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브랜드입니다.
더블에이는 1991년에 설립 된 후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품질의 제지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더블에이는 6개 대륙 13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더블에이는 최상의 펄프 재료를 고르기 위한 신중한 노력으로 ‘페이퍼 트리(Paper-Tree)’라고 불리는 나무에서 더블에이의 시그니처 원료를 생산함으로써 고품질의 제지를 선보였습니다. 더블에이는 친환경적인 제지 생산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지속가능한 상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태국의 미사용 농지에 '내일의 제지공장(The Mill of Tomorrow)'을 건설하기 위한 최첨단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더블에이는 더블에이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과 브랜드를 만듭니다.
땅 속의 씨앗에서부터 종이로, 아이디어가 실현될 때까지, 더블에이는 최상의 품질을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하며 책임감 있는 환경 보호를 통해 세상을 발전시키려 노력합니다.